| 제목 | 오창 후기리 건조장 절대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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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이 |
| 내용 |
오창 후기리 건조장 절대 반대합니다.
오창지역은 원인도 모를 악취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런지역에 전국에서 하수오니 슬러지를 들여와 그것도 전국 최대 규모의 2배인 500톤규모로 설치하려는 이 건조장 절대 반대합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토양오염 수질오염 대기환경오염등등 모든 오염의 백과사전과 같은 문제가 예상된다고 보고된 이 사업의 불허만이 답입니다. 청주시는 사기업의 개가 되지 마십시요! 무엇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인지 잊지 마십시요!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7만명의 오창시민이 희생하라고 하지 마십이요! 한 번 오염되면 되돌릴 수 없는 자연환경 !!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북이면과 같은 참담한 결과를 또다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창 후기리 건조장 전면 백지화!! 사업불허 만이 답입니다. 7만명중 지역주민 2명만이 참석한 주민설명회를 통과한 이 사업은 전면 백지화 만이 답입니다. 청주시는 오창주민의 생명권을 돈에 혈안이 된 기업의 이윤추구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요! 오창 후기리 건조장 절대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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