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건조장 절대 반대, 백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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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숙 |
| 내용 |
오창 이에스지청원의 건조장 설치를 결사 반대 합니다.
이에스지청원이 설치 하려는 건조장으로부터 직선7km이내는 아파트 대단지 밀집지역으로 7만명의 주민과 유아,청소년이 9천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화햑약품 ,축산분뇨, 하수구 악취로 인해 10년째 고통 받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고충은 여전하며 지금까지 악취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뚜렷하게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는 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2배인 하루 500톤의 건조시설을 설치 한다는 것은 오창지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청주시가 몰아 넣고 있는 것입니다. 최소한 주민의 안전을 해치지는 않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단순 님비현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청주시청은 오창 주민들이 최소한의 환경보호 받아 숨 쉴수 있도록 하는 것은 건조시설를 허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창주민은 청주시청이 업체의 사익이 아닌 주민을 위한 대책, 환경정책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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