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창후기리 소각장건조장반대, 매립지는 노지형에서 지붕형으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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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숙 |
내용 |
청주시의 소각시설 인허가 현황입니다.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자원시설(하수처리장) 180톤/일 청주권광역소각시설-생활폐기물소각시설 399.98톤/일 깨끗한 나라(주)-제조업(종이제품제조),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 859.01톤/일 대한제지(주)-제조업(종이제품제조),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1051.2톤/일 나투라페이퍼(주)-제조업(종이제품제조) 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 370.08톤/일 한세이프(주)-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93.6톤/일 ㈜다나에너지솔루션-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91.2톤/일 클렌코- 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 352.8톤/일 우진환경개발- 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 99.84톤/일 ㈜제스코파워- 증기 및 온수 공급 93.6톤/일 엔이티- 증기 및 온수공급 219.6톤/일 대청크린텍- 폐기물처리업소(소각처분) 94.8톤/일 청주시에 소재한 소각시설(소각보일러 포함) 인허가 현황을 보면 흥덕구에 9개사가 3,361톤(86%), 청원구에 3개소가 544톤(14%)를 처리하고 있다. 보세요.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까? 전국 쓰레기 소각량의 20%를 청주시에서 소각되고 있는 현실. 청주시민의 건강, 생명은 전혀 상관없이 세금만 걷을 수 있다면 무조건 인허가 인가요? 거기에 또 전국 최대의 쓰레기 소각장과 건조장이 오창 후기리에 들어 올 수 있는 상황 청주시는 현재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소각장 이외에도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가장 시급한 오창 후기리의 소각장 + 건조장 이 들어 올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매립장도 노지형에서 지붕형으로 변경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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