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직1동 무심천 체육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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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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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심천 벗꽃으로 인해 교통체증은 물론이고 주변주택가는 거주하는 주민들은 평일은 퇴근후에도 밤11시까지 주차도 못하고 있는실정입니다.
뿐만아니라 체육공원 인근 주택가 골목은 미성년자들의 흡연과 쓰레기들로 골치를 썩고 있고 체육공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정도로 밤새 술판과 고성방가로 인해 밤잠을 설치기 일쑤이며 해마다 이곳에서 행사를 함으로써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해 생활이 여간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새벽시간까지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는 사람들도 많고 단속이나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밤새 술마시고 떠들고 음주운전이 난무하고 폭주족과 먹고 마시고 남은 쓰레기로 인해 체육공원과 무심천변 인도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넘쳐나고 정말 마음같아서는 벗꽃을 다베어버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주말엔 공무원들 지도가 없으니 노점상도 활개를 치고... 경찰이든 관할행정공무원이든 감독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은 체육공원이지 술마시고 고성방가와 쓰레기를 버리고 남의집 대문앞에 불법주차를 해서 대문도 안열리게 하는그런곳이 아닙니다. 지도단속과 새벽시간에 음주운전 단속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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