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결사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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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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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초안에 1급발암물질인 6가크롬 비소 벤젠 미세먼지 검출된다고 적시된 오창 후기리 소각장 더이상 지체 말고 부동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체에게 최대1년간의 시간을 벌어주는 환경영향평가 범위확대 이런것 말고 부동의만이 답입니다.
금품살포, 전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5년근무)공무원 업체 임원취업, 졸속개최된 주민설명회등등 문제투성이인 사업입니다. 법에서 정해놓은 절차를 악용하여 7만명 사는 지역의 주민 단 12명 만이 참석한 졸속 개최된 주민설명회등 법을 악용한 업체의 행태를 인지하시고 조속히 부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주시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주시에는 이미 12개의 소각장이 있습니다. 전국의 18프로의 소각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분지지역인 청주시는 계속 악화되는 대기환경으로 인하여 미세먼지가 최악인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오염물질 배출규제 되어야 합니다. 검토만 하다 시간보내지 마시고 청주시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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