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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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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SG청원은 청주오창을 떠나라!!!!
작성자 임*나
내용 ㈜이에스지청원은 소각장 관련 불투명한 절차 및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임에도 환경청은 지금도 업체한테만 환경영향평가 보안만을 요구 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방안을 전혀 제시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발표 내용이 진정성이 있다면 업체 측에 환경영향평가 보안 요청이 아닌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심의를 되돌려서 주민의견이 제대로 반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18년 7월25일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는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범위를 논의, 협의하는 단계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절대적인 과정임에도 절대 다수의 지역여론과 달리 소각 시설에 찬성하는 2명이 주민대표(마을이장), 시민대표(오창환경지킴이 총무)로 위촉되어 참석 하였으며 위촉과정은 뉴스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불미스러운 과정으로 진행되어 주민의 소리는 완전 차단된 채 심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주민대표(이장)
- 환경청은 이장 연락처를 ㈜이에스지청원을 통해 받았고 해당 이장은 ㈜이에스지청원 으로부터 주민대표로 환경평가 위원으로 참석 해달라고 부탁을 받아 위원으로 참석
●시민대표(오창환경지킴이 총무)
공식적인 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청은 오창 산단내 기업체를 통해 개인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본인한테 직접 연락하여 위원으로 참석해 달라고 요청함

또한 환경부는 환경부 지침인 '환경영향평가 평가범위 설정 가이드라인' 에 따르면 인구밀집지역이 인접해 있는 경우 평가 범위를 확대 설정하여 평가할 수 있도록 근거가 있음에도 범위를 5km로 설정하여 평가를 하였 습니다.
처음부터 평가 범위를 확대 했다면 즉 객관적, 전문적, 공정성 있게 했다면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통과 및 환경영향 평가서(초안) 자체가 제출 되지 못했고, 본안까지 접수 되는 일이 발생 되지 않았을 꺼라 생각 됩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소각장 설립 환경영향평가를 주민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업체 측에만 협의하여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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