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및 건조장 결사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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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숙 |
| 내용 |
며칠전 오창 후기리 소각장 관련 청주 부시장이 금강유역환경청 방문하여 내용 전달한 기사가 나왔는데 지금 청주시가 현 상황을 바라보는 입장인지 경악 스럽습니다.
청주시청의 공무원들의 덕분에 청주시민들은 소각장에 둘러싸여 생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최대시설의 소각장,건조장이 들어 온다고 하여 분개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건데 소각장의 영업이익을 주변 지역의 주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니요? 우리가 돈을 바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금강유역 환경청에 방문했으면 현재 청주시의 소각장 문제를 거론하고 한도초과를 넘어선 청주시에는 더이상 추가 설립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뉴스, 신문, 집회에서 계속 심각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어찌 지금까지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는건지?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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