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오창 후기리 소각장 비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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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아 |
내용 |
업체 금품 거래 정황부터 시작해서.
이에스청원의 부사장으로 취업하신분이 금강유역환경청의 퇴직한 직원이였다니!!! 아이들이 많아 초등학교도 많고. 어린이집 유치원도 자리가 없어 들어가기 힘든 이곳 오창에.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해맑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담보하다니요. 왜 환경영향평가에서 후기리에서 6km가량 거리의 오창과학단지를 배제한것입니까? 이에스청원의 부사장이 금강유역환경청의 퇴직한 직원이라서 편의를 봐준겁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소각장 절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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