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 결사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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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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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창 후기리 소각장에 관해 나온 기사를 보셨습니까?
금강환경영향평가에서 범위 확대를 검토한다고.. 우리가 이렇게 민원을 넣고 반대를 하는 결과겠지요. 누군가 조용히 벌여놓은 일에 주민들이 수습하느라 힘든 요즘입니다. 이렇게 까지 반대하는 일에 청주시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일전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죠 <오창 후기리 소각장 발암물질 위해기준 초과> 라는 제목으로 달렸던데요. 이에스지청원이 금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따르면 소각장에서 발암위해도 기준을 초과한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서에는 소각장 운영시 발암물질인 6가크롬, 비소, 벤젠이 발암위해도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상황에도 업체는 사후 환경영향평가조사 외에 마땅한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각장을 만든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눈가리로 쉬쉬하고 지어질 사항입니까? 환경영향평가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오창 후기리 소각장 건설 절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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