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죽으라는 겁니까. 오창 후기리 소각장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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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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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매일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와 각종 산업폐기물 처리하는 소각장 및 폐기물처리장이 민간기업에 운영되다 보니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이윤만 추구하는 불법영업행위로 인하여 관련시설 개선에 수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환경오염 및 국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범국가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소각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국제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다이옥신 청산가리보다 1만 배의 독성을 가진 다이옥신 배출을 억제하는 소각시 첨가물을 비용절감을 위하여 기준치보다 적게 사용하면 다이옥신이 규정치 보다 더 많이 배출되어 체내에 흡수시 기형아 출산 및 암 발생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다이옥신은 무색, 무취, 무미로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아무 냄새도 안 나고, 섭취 시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체내에 흡수되면 쉽게 배출되지 않으며 기형아 출산 및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이옥신을 소각장 인근 주민들은 호흡기로 직접 섭취 와 주변에 생산되는 농산물 등을 구입해 먹을시 간접 섭취 체내에 흡수되어 우리농수산물을 애용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도 불안감을 주고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소각장 및 폐기물 처리장을 국가가 직접 운영 관리하거나 관련 허가 와 시설 운영 규제를 강화 하여 후손 대대로 물려줄 깨끗한 자연환경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신뢰 가는 정부 미세먼지 보다 더 무서운 소각 시 발생하는 다이옥신 및 심한 악취 발생시설 폐기물처리장의 운영에 대한 범국가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십사 청원 올립니다.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소각장 및 폐기물 처리 시설들이 다수의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도로변 농경지주변 주택 밀접 지구에 건립되어 영업을 하고 있어 시설 부지의 적합성 및 국민건강을 해치는 관련 규제 강화 와 시설 보안 그리고 운영의 주체를 공영화 하여 환경오염을 막고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 범국가적인 차원의 장기 계획 및 대책 마련을 해주십사 간곡히 청원합니다. 오창지역은 보기 드물게 인구밀집지역에 출산율 또한 높은지역입니다 소각으로 발생한 다이옥신이며 분진,발암물질들을 먹으며 살아가는게 말이됩니까 지금도 중국 미세먼지 그리고 좁은 땅덩어리에 이미 기준치를 넘어설만큼 들어와있는 쓰레기장들 지역주민이 먼저가 되야 되지않을까요? 제발 소각장이들어서지않게해주세요 어린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숨쉬며살아갈수있는 환경을만들어주세요. 산업단지 조성하며 아파트 몇만 세대를 지어놓더니 사람 죽이는 소각장 건립이라니 말이나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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