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세먼지도 못살겠는데 아주 숨통터져 죽으란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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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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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때문에 재난문자가 몇번씩 며칠째 오고있는 마당에 오늘도 바로 앞 아파트도 안보일정도로 자욱한 미세먼지로 자식을 낳은게 참 미안한 시국입니다.
전국 출산률이 가장높은 곳중 한 지역이 오창으로 알고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유치원은 못만들망정 소각장이라니요? 지금도 밤낮할것 없이 뭔지 알수도 없는 악취와 탁한 공기에 시달리고 있는데 주민들은 다 이사를 가란겁니까, 살다 죽으라는겁니까? 주민들 의견은 묵살하고 대책도 없이 폐기물처리장 소각장만 만들면 앞으로 이지역 발전은 더이상 없을것입니다. 누가 쓰레기장에 살고싶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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