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 합니다. 청주시민들 죽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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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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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간처분 소각시설 40%가 집중되며
'소각장의 도시'라는 오명을 얻은 청주시. 소각장 6곳 등 재활용 처리까지 폐기물 처리 업체 400여 곳이 몰려 있습니다. 지난해 이들 중 77곳을 지도 점검했는데, 적발된 위법 사항만 67건. 실제 최근 처리 시세로, 100톤 소각의 경우 업체는 하루 1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청주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후기리 소각장-지정폐기물등(282톤/일), 건조시설- 분뇨등 침전물(500톤/일)의 대기, 악취 환경영향평가를 5㎞ 범위로 결정했는데요 영향평가범위를 10㎞로 변경해야 합니다 !!! 소각장. 건조시설 예정지에서 주거 밀집 지역까지는북서풍 방향 6~8㎞ 거리이고 (1과학단지 청원초등까지 7.5㎞, 2과학단지 창리초등까지 7.6㎞) 대기질, 악취 환경영향 평가 범위를 환경취약계층인 어린이 청소년 1만 8천여명을 포함해서 7만여명이 거주하는 인구밀집지역을 포함하는 10㎞로 변경해야 합니다. 저는 등하원 매일 하면서 연기보면서 지나다닙니다. 한세이프!!! 엄청난 수증기. 의역품폐기시 분홍색 수증기 도청에 민원 전화는 일상입니다. 청주에서 자리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30대 이후 젊은 부부들 이런 소각장 많은 청주 떠나면 이 도시는 누가 남을까요?? 소각장 신규설치 더이상 허가 내주면 안됩니다. 청주 시장님 미세먼지 저감 공약 깨끗한 청주시 만들겠다는 약속은 기억하십니까~! 오창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합니다. 하루기준 소각시설 282톤(전국5위) 건조시설500톤 (전국 최대500톤) 어떤 생각으로 설치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청주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무시하는 행정 용납 못합니다. 환경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미취학아동9천명 어린이청소년 9천명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12개나 있습니다. 설치하려는 업자나 허가해주는 청주시나 당신들의 손자손녀 어린자녀들을 소각장마을에 살게 하시겠습니까. 제발 부탁합니다. 소각장 허가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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