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뿌연 미세먼지처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충북의 미세먼지. 소각장 신설 절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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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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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은 이미 전국 소각장의 30 %가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는 이미 북이면에 소각장이 있고, 오창 후기리에 소각장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범위 10km로 확대해 평가해주세요.. 오창산업단지는 신혼부부가 많습니다. 소각장 인근에 7만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한해에 1000명이 넘는 아기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려고 하는 주민들에게 터전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이미 산업단지내 배터리 회사에서 디클로로메탄( 2급 발암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을 2010년 1600톤 배출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아기들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범위 10km로 확대해 평가해주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충북만 미세먼지가 최악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없는 유령의 도시가 되버린 후에 후회하면 .. 소용없습니다. 이미 많은 소각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아기에게 깨끗한 공기를 마쉬게 해주고 싶습니다. 재평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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