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창 후기리 소각장처리장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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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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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산업단지는에 사는 인구수는 67,978명으로 세대수는 28,307입니다.
특히 취학전아동,어린이,청소년이 많으며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3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있습니다. 소각장 설립 허가승인을 하기전 기본적인 주변지역에 대한 조사를 했는지 심히 의심스럽고,개탄스럽습니다. 제대로 했다면 이런일은 애시당초 발생하지 않았을건데 참으로 답답하군요. 또한 근처 옥산면도 인구수가 12,282명입니다. 오창은 소각장과의 거리는 5km내외이기에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승인을 한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답변바랍니다.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충북은 전국 전체 소각량의 20%해당되는량을 충북에서 소각하는데 대부분이 청주에서 처리하며 용량은 청주 면적대비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입니다.( 대한민국 전국 전체 1일 소각량:7970톤, 청주 1일 소각량 1,673톤) 모르셨다면 더이상 소각장 신규 설립및 증설을 하지못하도록 제대로된 업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행정적인 방법을 강화하여(조례제정, 폐기물총량제,대기오염총량제,규제강화)으로 ,지금도 최악인 대기질이 극한을 치닫지 않았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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