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원 가양리에 해마다 동네다리가 얕아서 상습침수를 당하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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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희 |
내용 |
미원면 가양리에 동네입구다리 높이가 1미터도 안돼서 해마다 많은비가오면
농경지침수가 상습적으로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여지없이 다리가물길을 막아 범람하여 농경지침수가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다리가운데 기둥이 엄청난양의 쓰레기더미가 떠내려와 물길을 막아 상습적으로 범람하고 있습니다 다리높이도 쌓인 토사로인하여 채1미터가 안되네요.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80세넘는 노인들이 농사를 짓는 지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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