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허울뿐인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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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희 |
| 내용 |
살아있는 강아지를 내기를 위해 냉동고에 가뒀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됩니까?
센터장이라는 작자와 내기를 한 작자 그리고 그동안의 문제를 묵인한 시청 직원들 청주시장까지 모두 한통속인건가요? 거액을 들여 센터를 운영하는건 시민들에게 보여주기위한 쇼였던겁니까? 그렇게 방만하게 운영하며 무관심으로 그냥 버려두려고 정치하십니까? 센터장이라는 작자와 그 내기한 작자 실명 공개하고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 않게 쫒아내세요 정말 욕나오게 신경질나지만 인간도 아닌거에 혈압올리기 싫어서 글로 남깁니다 후속조치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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