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주보호소 개 얼려서 죽인 사건에 대한 시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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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추*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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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ns, 대형 커뮤니티, 각 동물카페등에 올라온
글을 보고 글 남기고자 들어왔습니다. 대통령도 유기견입양으로 동물사랑에 대한 실천을 보여주고있는 현 시점에서 세금으로 보조받아 운영되고 있는 청주시의 동물보호소 센터장이란 사람이 유기견이 입실하자마자 냉동고에 넣어서 얼려죽인다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더군다나 현장에 있던 다른사람들은 다음날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밥내기를 했다는데 이런사람들에게 청주시는 동물보호소를 맡기고 시민들이 낸 세금을 투입하고 계시는겁니까?! 한국에 유기동물은 10일간의 공고기간이란게 있는데 지금 피해견은 공고기간도 없이 입실함과 동시에 죽임을 당한거네요.. 그외에도 청주보호소가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데 시청에서는 여태 몰랐던겁니까!?? 모른척 했던겁니까!?? 지금 청원도 진행되고 있으니 이 사건에 대한 조사 즉, 청주보호소와 센터장의 조사 및 보호소 자격박탈 요청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청주시의 입장이 어떤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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