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봄비 제비 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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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할 제4주간 월요일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백) ☆ 부활 시기 ♣ 성 제오르지오 순교자, 또는 성 아달베르트 주교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할례 받지 않은 신자 집에 들어가 음식을 먹는다고 따지는 할례 받은 신자들에게,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라는 환시를 야 포 시에서 보았다고 이야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양들의 문이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 려고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 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 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 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 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 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02 봄비 제비 떼 ! 주님 은총의 봄비 단비 주룩 주룩 내리는 세상 돌아온 제비 빗속 춤을 날고 있어요 긴긴 여행 목적지 닿아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봄비에 적셔 어디나 부리고 다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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