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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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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약 꿀벌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장애인의 날)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백)



부활 시기



♣ 곡우



해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사기를 진작하려고 우리나라가 기념

일로 정한 ‘장애인의 날’이다. 한국 천주교회도 2000년부터 해마다 이날을 장애인의

날로 지내며, 장애인들의 복지와 인권에 대하여 관심을 더욱 기울이기로 하였다.

이날 각 교구에서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자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던 사울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눈이 머는데, 하나니아스를 만나 눈을 뜨고 세례를 받고는 여러 회당에

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은

참된 양식이고 피는 참된 음료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52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

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

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

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

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

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99



작약 꿀벌 !



쑥쑥

올라와



맺은

자줏빛



작약

꽃망울



주님

은총의



꿀벌

나타나



빙빙

돌며



부르고

있네



봄빛

찬란한



믿음

희망

사랑



오늘

날씨를



말해

주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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