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알락그늘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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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백) ☆ 부활 시기 ♣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 말씀의 초대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가, 사도들을 내버려 두자며, 그들의 계획이나 활동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면 그들을 없애지 못할 것이라고 하자, 최고 의회는 사도 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놓아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의 장정들을 배불리 먹이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 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4 마침 유다인 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 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 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8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 였다. 9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 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 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 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 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4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92 알락그늘나비 ! 추운 겨울은 여린 애벌레 주님 은총의 자연 품에서 번데기 안에 꿈을 꾸다가 믿음 희망 사랑 찬란한 봄날 맞이 하여 솔향 그윽한 숲을 만나면 어떤 평화 날갯짓 춤을 출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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