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빛나팔돌산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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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자) ☆ 성 요셉 성월 ♣ 한국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은 당신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며, 당신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 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 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 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 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 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 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 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 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 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 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라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70 금빛나팔돌산호 ! 사흘이 멀게 닥쳐 오는 풍랑 파도로 휘몰아 치는 바다 이지만 주님 은총의 깊은 곳에는 푸른 물로 빚어진 보석 무지개 빛깔 여러 산호들 바다 가족 평화 행복 생활 터 이루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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