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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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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루쟁이 잎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자)



☆ 성 요셉 성월



♣ 한국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천사에 이끌려 주님의 집 어귀로 가서, 물이 흘러나와 강을

이루고 강가에서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벳자타 못가에서 서른여덟 해나 앓아누워 있던 병자

를 보시고, 건강해지고 싶으냐고 물으시고는 그를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51(50),12.1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

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

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

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

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

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61



소루쟁이 잎 !



가뭄

풀리고



햇살

따뜻한



날씨

되니



주님

은총의



봄꽃

보다



먼저

돋는



소루

쟁이



길쭉한

이파리



땅에서

나와도



흙은

안 묻고



초록

빛깔



생생

하여



풀물

맺힐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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