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비오리 배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자)



☆ 성 요셉 성월



♣ 한국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이며,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간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

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

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

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

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58



비오리 배 !



햇살

받아서



풀린

강물



푸른

물결을



미끄럼

타는



하얀

비오리



주님

은총의



금수

강산



새봄

햇빛



날개에

실어



먼먼

나라로



실어

날아갈



준비

하는가 싶어요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봄까치 꽃별 !
다음글 강변 산수유 꽃망울 !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