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봄까치 꽃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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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8년 3월 9일 금요일 (자) ☆ 성 요셉 성월 ♧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기념 허용 ♧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 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며,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 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 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 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 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57 봄까치 꽃별 ! 언덕 이나 과수원 풀밭 푸르디 푸른 봄까치 풀꽃 헬 수 없이 만발 했어요 주님 은총의 하늘 별무리 밤새 내려와 돋아 오르는 새싹들 함께 새봄 잔치 어울려 누리는 걸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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