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선화 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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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자) ☆ 사순 시기 ♣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며 투덜거리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 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 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37 수선화 싹 ! 하얀 눈밭 초록 빛으로 솟아 오른 수선화 새싹 주님 은총의 믿음 희망 사랑 북극 한파 이겨 내고 찬란한 햇빛 만난 기쁨 감추지 않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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