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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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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우단하늘소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야고보 사도는,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이니 행복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며,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는 제자들에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

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

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

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

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

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

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

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33



큰우단하늘소 !



한겨울

추위



팔손이

나무



품에서

지내는



큰우단

하늘소



묵은

자리



갈아

엎어



새로운

바람



불어

넣어



믿음

희망

사랑



생생한

싹이



돋아

오르게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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