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얼레지 풀꽃 ! |
---|---|
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백) ☆ 평신도 희년 오늘 전례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워 그녀에 게 맡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 말씀의 초대 예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송아지를 만들어 예배하게 하는데, 이런 일로 죄를 지어 마침내 멸망하여 땅에서 사라지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굶주린 군중을 보시고, 빵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 리로 사천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 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서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 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 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 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30 얼레지 풀꽃 ! 주님 은총의 수풀 나무들 아래 이른 봄에 솟아나 꽃을 피우는 얼레지 풀꽃 산천 초목 믿음 희망 사랑 새잎 돋아날 때를 알리면 새봄 잔치는 시작 된다고 합니다 ...... ^^♪ |
파일 |
이전글 | 1인 소자본창업 정보 제공 |
---|---|
다음글 | 컴퓨터로 타이핑 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