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깊은산부전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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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5주간 금요일 2018년 2월 9일 금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 말씀의 초대 아히야 예언자는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찢으면서 예로보암에게 열 조각을 가 지라며, 솔로몬의 손에서 나라를 찢어 내어 그에게 주시겠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귀먹고 말 더듬는 이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시며 고쳐 주시자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란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 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 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 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에파타!”곧“열려라!”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 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29 깊은산부전나비 ! 따뜻한 계절 맞이 하여 날아 오르려 겨울 수풀 속에서 지내는 나비 무리 주님 은총의 온누리 평화 이루어 주실 믿음 희망 사랑 보석 모아 고운 날개에 실을 준비하나 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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