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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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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오리 강물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백)



☆ 평신도 희년



오늘 전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 지역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뱅파의 많은 개

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두시켰다.

1599년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어 1602년 교구장이 된 프란치스코 살레시

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기고 1622년에 선종하였다.



♤ 말씀의 초대

나탄은 다윗에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

라를 튼튼하게 하겠다며 주님의 환시를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시고는, 둘레에 있던 제자들과 열두 제자

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의 뜻을 알려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

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

하셨다. 3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

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

였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

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

유들의 뜻을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

지만,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

게 하려는 것이다.’”
13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저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14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

씀을 뿌리는 것이다. 15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16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

면 곧 기쁘게 받는다. 17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18 말씀이 가시덤

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19 세

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0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13



비오리 강물 !



푸른

물비늘



반짝

반짝



햇살

받아



비추어

주는



강물

위로



둥둥

다니는



비오리

모습



주님

은총의



겨울

살이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생기

발랄한



헤엄

치며



올려

드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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