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백 꽃망울 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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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무엘을 이사이에게 보내어 그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임금이 될 다윗 에게 기름을 붓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은 제자들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안식일이 사 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 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 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05 동백 꽃망울 빛 ! 동백 나무들 종류 따라 피는 시기 각각 다른데 얼마 전에 연초록 꽃망울 한쪽 발그레 물들어 가더니 오늘 내리는 겨울 단비로 잠자던 눈매 살포시 올려 고운 눈빛 열리기 시작하겠어요 ......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무엘을 이사이에게 보내어 그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임금이 될 다윗 에게 기름을 붓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은 제자들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안식일이 사 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 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 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05 동백 꽃망울 빛 ! 동백 나무들 종류 따라 피는 시기 각각 다른데 얼마 전에 연초록 꽃망울 한쪽 발그레 물들어 가더니 오늘 내리는 겨울 단비로 잠자던 눈매 살포시 올려 고운 눈빛 열리기 시작하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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