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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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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 풀 새싹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녹)



☆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사무엘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다스릴 영도자로 세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레위를 부르시고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

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

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

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

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

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

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

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

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02



겨울 풀 새싹 !



문 안

이어도



추운

곳인데



틈새

에서



가는

떡잎



싹이

트인



이름

모를



풀 새싹

두 그루



얼마나

어려운



상황

인지



모르는

표정



작은

화분



들여

놓고



옮겨

심어도



똘람

똘람



해맑은

모습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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