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수지맨드라미산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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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백) ☆ 성탄 시기 ♣ 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치는데, 시메온은 성전에서 아기를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이 아기는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 리라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32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시네. ◎ 알렐루야.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 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 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 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 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 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 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 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 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 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87 연수지맨드라미산호 ! 거의 날마다 변화 무쌍한 바다 속에도 고운 빛깔 빛나는 산호 살고 있어요 높은 하늘 햇빛 내려 머물러 있는 풍랑 지난 깊은 곳에 파도 이겨낸 꽃이 피어있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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