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나무 열매 ! |
---|---|
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홍) ☆ 대림 시기 오늘 전례 루치아 성녀는 로마 박해 시대에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생애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루치아의 순교 사실을 전하는 5세기의 기록에서 부분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심 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일찍 세례를 받은 그녀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딸 의 신변을 염려한 어머니의 주선으로 귀족 청년과 약혼하였다. 그러나 동정을 결 심하고 있던 루치아는 한사코 혼사를 거절하였다. 이에 격분한 약혼자의 고발에 따라 그녀는 결국 300년 무렵에 순교하였다. 루치아(Lucia)라는 이름은 ‘빛’ 또는 ‘광명’을 뜻하는 라틴 말에서 유래되었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 게 안식을 주겠다고 하시며,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 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 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 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71 이나무 열매 ! 넓은 잎사귀 햇볕 듬뿍 내리 받아 뿌리에 간직해 향기 그윽한 꽃을 피우고 붉디 붉은 열매 진주는 한파 날씨 데우고 남게 겨우 내내 주렁 주렁 매달려 꾸미고 있어요 ...... ^^♪ |
파일 |
이전글 | 온라인 뷰티 쇼핑몰 운영 및 창업에 관심있으신 분 |
---|---|
다음글 | 귀농귀촌 하실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