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자줏빛 국화 ! |
---|---|
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자) ☆ 대림 시기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 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보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 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70 연자줏빛 국화 ! 편백 아래서 늦게 피어나 고운 미소 향기 머금고 주님 은총의 드는 빛살 차려 입었네 이울어 가던 풀잎 덤불도 돌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 ...... ^^♪ |
파일 |
이전글 | 노루귀 풀꽃 ! |
---|---|
다음글 | 뇌는 언제든 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