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붉은 겹동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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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녹) ☆ 성녀 칸디나 순교자 축일 ♤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자는 밤의 환시 속에서,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 로하신 분 앞으로 인도되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 잎이 돋자마자 그것을 보고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되듯,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라고 하신다(복음). 화답송 다니 3,75.76.77.78.79.80.81(◎ 59ㄴ) ◎ 영원히 찬송하고 찬양하여라. ○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땅에서 싹트는 풀과 나무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 ○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용들과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하늘의 모든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온갖 짐승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29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 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59 붉은 겹동백 ! 날씨 추우면 푸르고 맑은 바람 불어요 예수님 성심 사랑 닮은 붉은 동백꽃 모든 피조물 마음 안에 믿음 희망 사랑 꽃잎에 새겨 겨우 내내 간직 하는 따뜻한 계절 이루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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