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쑥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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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탈출하던 날을 묘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의한 재판관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달라고 조르는 과부의 비유를 드시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 었다. 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 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 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 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 힐 것이다.’”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 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46 쑥새 ! 저다지 작고 여린 쑥새 어찌 하여 추운 겨울 찾아 왔을까 산천 초목 이울어 가고 풀덤불 풀씨 또록 또록 여문 기다림 해마다 알아 먼먼 나라 소식 안고 찾아 오는 걸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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