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유공자인데 걱정이 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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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종 |
내용 |
제목 국가유공자(國家有功者)인데 걱정이 태산(泰山)
우리 한반도(韓半島) 정세(情勢)가 급박(急迫)하게 돌아감에 따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몇 십년간을 “남한에 땅굴은 없다“로 국민들을 속여 왔는데 작금(昨今)의 정세로 볼 때 북한을 잿더미로 만들 때 김정은이는 그 동안 거미줄처럼 파 놓은 땅굴로 서울을 비롯하여 남한 곳곳을 불바다로 잿더미로 각 방송국을 비롯 신문사 행정기관 저유탱크 비행장등 과거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살린 김정은의 특공대가 누비고 다닐 것 이기 때문입니다. 싸울 때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패(百戰不敗)라 했는데 우리는 땅굴에 관한 한 정 반대이니 완패(完敗)할것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입니다. 가장 시급(時急)한 대책은 금명간(今明間) 비상계엄(非常戒嚴)을 발령 하는 것 만이 최선(最善)이며 유일(唯一) 한 대책인 것입니다. 국군 복장을 한 북의 특공대가 남한 각지를 누비고 다니면서 극도의 혼란을 야기할 때 막을 수 있는 한 가지 길이니 까요. 미국인(美國人) 후송할 계획도 있는 모양인데 이 역시 땅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2017.10.19. 6.25참전용사 윤서종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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