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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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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멧비둘기 여행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



☆ 한글날



♤ 말씀의 초대

요나 예언자는 주님의 명을 피하여 배를 타고 달아나다가 바다에 던져져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 밤낮을 지내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저의 이웃이냐고 묻는 율법 학자에게,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

웃이 되어 준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드시며, 너도 가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

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

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

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

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

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

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

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

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

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

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06



멧비둘기 여행 !



숲속의

맑은



바람

날개깃



싣고

내려와



들녘

언덕에



부려

놓아요



예수님

사랑의



왕국

정의



진리

평화



기쁜

소식



골고루

뿌려



돋아

나와



행복

수풀



이루어

져서



온 세상

모두



누리고

살기를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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