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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녘 벼꽃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4주일

2017년 9월 17일 주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로베르토 베라르미노 주교 학자 기념 없음



☆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사랑과 정의의 주 하느님께서는 형제들을 용서하

는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잘못한

이들을 모두 용서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새로운 마음을 주시기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집회서는 분노와 복수가 아니라 용서하고 자비를 품으며, 계명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분노하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는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임금에 비길 수 있다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35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

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

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

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

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

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

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

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84



들녘 벼꽃 !



자연

질서



흘러

가며



진초록

벼에



꽃이

피어나



이운

자리



벼 이삭

빛깔



누릇

누릇



물들어

가네



하늘땅

정성



고이

받으며



가을

들녘에



주님

은총의



곡식

여물어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추수

계절



익어

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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