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왕줄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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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0주일 2017년 8월 20일 주일 (녹)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0주일입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자비를 청한 가나안 여인의 믿 음을 본받읍시다.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성자의 낮추심으로 구원의 보편 계획을 이루 셨습니다.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히 변치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의 말과 행 동으로 끊임없이 증언하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주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니,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스라엘이 순종하 지 않았지만 자비를 입게 될 것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강아지들도 주인 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는다는 가나안 부인의 믿음을 보시고 딸을 낫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 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 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 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56 왕줄나비 ! 수풀 우거진 산 계곡 터에서 생활 하지만 넓은 터의 바위에 앉아 해바 라기 주님 은총의 빛살 받아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바람 일으켜 온 누리 날려 보내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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