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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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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랑돔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7년 8월 7일 (녹)



☆ 성 식스토 2세 교황과 동료 순교자들, 또는 성 가예타노 사제



♣ 입추



♤ 말씀의 초대

만나에 싫증을 낸 이스라엘 백성이 고기를 달라고 하자 모세는, 어찌하여 온 백성을

저에게 짐으로 지우시냐며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시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

게 하십시오.”
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

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

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

누어 주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

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43



파랑돔 !



변화

무쌍



그러나

거의



차분한

하늘빛



한여름

날씨엔



살그

머니



푸른

바다에



퐁당

퐁당



뛰어

내려서



코발트

빛깔



물고기

되어



헤엄

치다가



하늘로

다시



올라

가는 걸



잊어

버리고



바다에

살게 되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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