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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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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밤 씨앗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17년 7월 31일 월요일 (백)



오늘 전례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1491년 스페인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군인이 된

그는 전쟁에서 입은 부상을 치료받다가 현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깊은 신앙 체험을

하였다.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냐시오는 마흔여섯 살에 사제가 되었고,

이후 동료들과 함께 예수회를 설립하여 오랫동안 총장을 맡았다.

그는 『영신 수련』 등 많은 저술과 교육으로 사도직을 수행하였으며, 교회 개혁에

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1556년 로마에서 선종하였고, 1622년에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증언판을 들고 시나이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는 것

을 보고 돌판들을 깨 버리고는, 주님께 돌아가 백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아뢴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고 누룩과 같다며 모든 것을 비유

를 들어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피조

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

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

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

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

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

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

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

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36



알밤 씨앗 !



밤나무

열매



무르

익어



밤송이

열리고



땅에

내려온



알밤

씨앗



주님

성심의



포근한

사랑



토닥

토닥



덮어

주시면



거친

터에도



새싹

틔우고



무럭

무럭



자라

올라서



우람한

나무가 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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