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입주민은 봉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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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화 |
| 내용 |
입주민의 한 사람으로써 어이가 없네요
관리소장은 만능 신인가요? 주택관리업자 선정에도 마치 자기가 신인양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기의 우호세력인 동대표한테 문자를 넣어서 미리 약속을 해서 자기의 의도대로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게 하고,,,그 문자를 받고 그 문자에 호응을 하는 동대표도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동대표와 관리소장은 항상 평행관계에 있어서 서로 질책하고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이건 명백히 주택관리업자 선정지침 위반이고 무효입니다,,저번달에 시감사를 받은것으로 하는데, 아직까지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주택관리업자 선정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아마도 시감사 결과가 나오면 현재의 위탁업체에 불리하게 작용을 할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미리 선수를 친것인지,,,또한 자기가 신인양 반대 세력들의 행동에 대하여 각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려서 주민들한테 위하감을 조성을 하고,,아파트는 관리소장의 재산이 아닌 입주민의 재산인것을 본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어이없는 행동을 보여주는것을 보니 관리자의 자격이 없는 느낌이 드네요,, 본인도 청주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경기도 어려운데 지역업체에 힘을 더 보태야지 타 도의 업체한테 밀어주기를 하고 참가제한을 하는 등,,,오죽하면 타 지방(세종데일리)의 신문에 나고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써 한심하고 어이가 없네여,, 공동주택과에서는 감사결과를 좀더 세심하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입주민은 봉이 아니니까,,다시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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