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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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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름돔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백)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의 중부 지방 바뇨레조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의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서도

많이 남겼다.

1274년 무렵 선종한 그를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존경받고 있던 보나벤투라 주교

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야곱은 아들들에게 조상들과 함께 묻어 달라며 숨을 거둔다. 요셉도 그 아버지 집

안과 이집트에 자리 잡고 살다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자신의 유골을 가지

고 가 달라며 죽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

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베드 4,14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

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

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

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

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

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

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20



어름돔 !



깊은

바닷물



암초

지대



아래

내려와



드는

햇빛



누리며

사는



생활

터전



파도에

밀려



내리는

빛살



받아서

어디에



전하는

사명



지키

려는



믿음

희망

사랑



지극한

출렁거림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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