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연장 응급사항 발생시 긴급조치의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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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덕 |
내용 |
2017년7월6일 21시30분경인가 청주아트홀에서 진행된 청주시립합창단공연중 단원 한부분이 갑자기 쓰러졌다. 공연장 밖에서 모니터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별다른 조치없이 공연장은 앵콜과 박수소리 지휘자는 그 박수를 유도하고 있었다. 사람이 쓰러졌는데.. 잠시후 몇몇이 이리뛰고 저리뛰는 가운데 대책없이 우왕좌왕할때119로 신고했다는데 한 10분쯤 되었나 구급차량이 들어왔다.그 사이에 나온말 공연중이라 들어 갈 수가 없다나 단원은 쓰러져 있는데 누구하나 응급조치는 하지않고 손놓고 뛰어 다니기만 하는 모습이 공연인가??사람인가?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긴장감이 난 있는데 거기의 직원들은 그냥 환자를 방치하고 음악회를 진행하는 것이 상식으로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앞으로도 이런일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는데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 응급조치 미흡으로 인하여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초래 한다면 과연 이것이 정덩한가?뭐가 문제인가 사후약방문식의 안전불감증을 또 어물쩡 해결 할 것인지,이번 일을 계기로 아트홀에 대한 비상 매뉴얼을 한번 더 점검하여 직원들의 교육 강화로 비상사태 발생시 즉시 조치가 이루어지는 그런 안전한 공연장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아무리 좋은 공연이라두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청주시의 담당 부서는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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