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주택토지국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Home > 국별자료실 > 도시정비사업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굴거리나무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17년 7월 7일 (녹)



☆ 소서 !



♤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자 막펠라 동굴에 안장하고, 종을 보내며 이사악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게 하여, 이사악은 레베카를 아내로 맞이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

사이들이 따지자,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

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

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

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

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12



굴거리나무 !



깊은

숲속에



여러

종류



나무들

모여



각각

향기



서로

풍기며



싱그

러운



수풀

이루네



지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삶으로

이루어



계곡

아래로



행복을

흘려보내요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2017평창더위사냥축제 썸머가요제!
다음글 남여 꾸준히 일하실분 모집

담당자

담당부서 :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