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수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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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17년 7월 6일 (녹) ☆ 성녀 마리아 고레띠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외아들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시는데, 아브라함이 아들을 죽이려고 하자 천사가 말리고는 주님의 축복을 약 속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쳐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 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 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 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 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 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 으로 돌아가거라. ” 7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8 이 일을 보고 군중은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 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11 산수국 ! 산골짜기 돌 틈 어디나 나서 순백의 꽃망울 피워 올려 하늘 뜻을 따르는 순종 꽃잎 빛깔에 믿음 희망 사랑 수를 놓으며 세상 향하여 생생한 미소 살며시 보내주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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