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첫 달맞이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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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17년 7월 4일 (녹) ☆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실 때 롯의 가족을 빼내 주시는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어 버린다(제1독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다 큰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구해 달라고 호 소하자, 예수님께서는 바람과 호수를 꾸짖어 고요하게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 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09 첫 달맞이꽃 ! 칠월의 달빛은 땅에 내릴 때 달맞이 꽃망울 맺어 내리나 들녘에 자라난 그루 꼭대기 처음 피어나 꿈을 이룬 기쁨 향기로 그윽이 풍기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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