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다 노래 ! |
---|---|
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북통일 기원 미사) 2017년 6월 25일 주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 6.25 전쟁일 오늘 전례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에는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었고, 2005년부터는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기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 하며 노력하고 있다. ▦ 오늘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독서 말씀대로 우리나라의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너희가 뉘우치고 하느님께 돌아와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느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바 오로 사도는,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 럼 서로 용서하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교회는 하나의 빛, 온 세상에 퍼져 있어도 갈라지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ㄴ-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 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 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00 바다 노래 !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 모여 땅에 내리고 작은 도랑 강물로 흘러 바다에 모이듯 예수님 성심의 사랑 그득한 그리 스도 왕국의 진리 평화 품에 온 누리 함께 하나로 만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춤추며 노래 부르게 하시옵소서 ...... ^^♪ |
파일 |
이전글 | 사구아라선인장 ! |
---|---|
다음글 | 연상달인 세계사 암기법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