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 몰라나 하는 우리 공무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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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광 |
내용 |
제가 오늘 당직 공무원이랑 얘기는 했습니다.
나는 모르니 담당부서와 얘기하라 말만하고.. 오늘 근무하는 날 아님니까? 자기 업무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겁니까? 최소한의 노력을 보여야하는건 아닐까 요? 내 부서일이 아니니깐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면서 제 이름이랑 전화번호 다 따시더라고요... 다 말씀 드렸으니까 오늘 오 전 9시까지 연략부탁드립니다. 당직하시는 분도 그렇게 답변을 했는데 내일은 쉬는 날이고 목요일날 전화해 준다 했는데..ㅋㅋㅋ 나랏일에 쉬는 날이 있는 건지.. 넘 아쉽네요.. 공무원의 본분을 함 생각해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글 보시는 당직 공무원님은 아시겠죠.. 내 이름이랑 전화번호까지 알고 있으니 까요...저에게 충분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내 담당이 아니니까 모른다고 답변하는 것이 아니고 알아서 연락드린다고 답변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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